애국주의교양을 각 수업에 일관
훈춘4소 품격 있는 교육현장

2019-10-30 0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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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교양은 학교교육의 영원한 주제중의 하나지요.” 23일, 훈춘시제4소학교에서 애국주의 숨결이 높뛰는 복도문화를 돌아보는 기자에게 이 학교 김옥 교장이 하는 말이였다.

특히 이 학교는 최근에 ‘초심 유지, 사명 명기’ 주제교양과 결부해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하며 사생의 마음에 와닿는 일련의 애국주의교양 활동을 폭넓게 벌림으로써 사상경지가 높고 교육질이 량호한 고품격의 교육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 사람의 성장에서 일으키는 환경의 교육적 기능에 대해 깊이 터득한 이 학교에서는 우선 교정문화 건설에 남다른 중시를 돌리고 알심 들여 내밀고 있다.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육성, 문명도시 건설, 여러 민족 한가족처럼 단결해 한마음으로 중국꿈 실현 등 주제의 교정 선전란들은 은연중에 학생들의 심령을 촉촉히 적셔주고 훈춘삼림동북범보호구를 핍진하게 보여주는 1층 벽면의 대형 화폭, 조국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학생들이 정성 들여 그리고 제작해낸 각종 예술작품, 동심에 맞는 격언, 명구들은 애국주의 물결이 출렁이는 복도문화를 펼쳐주고 있다.

“독서교육을 중시하는 우리 학교에서는 홍색도서들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에도 알심을 들입니다.” 개방식 학생도서코너, 교원활동코너들로 안내하면서 이 학교 정영애 부교장은 애국주의사상이 독서교육 전반에 관통되여있다고 소개했다.

수업은 학교교육의 주요경로이고 주요진지이다. 애국주의교양에서도 마찬가지로 수업은 가장 통상적이면서 기본적인 통로가 아닐 수 없다. 이 학교에서는 학과특점에 결부해 애국주의를 각 수업에 반영, 교원들도 최대한 이런 교수내용이 내포한 요소들을 발굴해 애국주의교양이라는 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애국주의 감정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기게양식, 개학식, 졸업식, 교내 합창경연, 시랑송대회, 건국 70돐 기념 교정예술절 등을 통해 애국의 감정을 고조시키고 민족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고향과 민족을 사랑하고 당과 조국을 사랑하도록 이끌기도 한다. 사회구역, 양로원, 사랑의 집 등을 방문하고 부근의 혁명유적지를 답사하며 거리청소, 농사체험 등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기여정신을 일깨워주고 있다.

“애국주의 주선률을 고양하고 학생들의 도덕자질을 부단히 높여 덕재가 겸비된 훌륭한 인재로 양성해야지요.” 김옥 교장의 다짐처럼 훈춘시제4소학교의 애국주의교양은 변함없이 실속있게 추진되고 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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