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속 3년 동안 본과수업 담당하지 않은 교수, 교원대오 전출 예정

2019-11-03 16:14:57

북경 10월 31일발 본사소식(중국청년보ㆍ중국청년넷 기자 엽우정): 오늘 교육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교육부 고등교육사 오암 사장은 “본과교육은 대학교 발전의 ‘핵심고리’이다. 본과교육을 잘하는 것은 어느 한가지 문제, 어느 한가지 방면에서 진전을 이룩하거나 심지어 돌파를 가져오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운영사상의 전환, 교육리념의 경신, 체제와 기제의 개혁, 품질기준의 제정, 기술과 방법의 혁신, 교육과 학습 방식의 개변, 품질문화건설 등 방면에서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풀어나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당일, 교육부에서는 <일류 본과수업건설에 관한 실시의견>(아래에서 <의견>으로 략칭)을 발부하여 3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 약 1만개의 국가급 일류 본과수업과 약 1만개의 성급 일류 본과수업을 건설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학교에서는 교수가 본과생에게 강의를 하는 제도를 엄격히 집행해야 하며 련속 3년 동안 본과수업을 담당하지 않은 교수, 부교수는 교원대오에서 전출시켜야 한다. 대학교 사생비례에 대한 국가의 요구를 엄격히 집행하고 교원대오를 완비시켜야 한다. 수업접근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교내 교수지도위원회의 수업심사 역할을 발휘하며 ‘수준 미달 수업’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시험규률을 엄격히 하고 시험과 졸업의 합격관문을 엄격히 지키며 ‘시험청산(清考)’을 단호하게 취소해야 한다. 수업품질평가를 엄격히 하고 전공인증, 교수평가에서의 수업평가의 비중을 증가시켜야 한다.

<의견>에서는 교수효과 향상을 목적으로 교육방법을 혁신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수업설계를 강화하고 어떻게 수업을 잘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여 단순한 지식전달, 능력과 자질에 대한 육성을 홀시하는 현상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현대정보기술과 교육, 교수의 심층적 융합을 강화하고 교육과 학습모델의 혁신 문제를 잘 해결하여 정보기술응용의 단순화, 형식화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 교원과 학생의 상호 작용, 학생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혁신성, 비판성 사유 육성 문제를 잘 해결하여 교원이 일방적으로 수업하고 학생이 피동적으로 강의를 듣는 현상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알아본 데 의하면 국가급 일류 본과수업은 혁신형, 종합형, 응용형 인재양성수업건설의 혁신성, 시범성, 인도성과 보급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성급 일류 본과수업은 본 지역의 대학교에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교육 및 교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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