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태양광 발열 신소재의 만남

2019-11-05 09:37:26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보온을 위한 옷에 관심이 많아졌다. 특히 친환경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의 털이나 가죽 대신, 태양광 발열을 통해 보온을 유지해주는 착한 의류들이 주목받고 있다. 해빛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착한 의류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흡광축열성이란 금속화합물중 태양광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전환축열하는 것을 의미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탄화지르코늄(碳化锆)은 태양광의 95%인 적외선, 가시광선 이상의 단파장령역에서 흡수률이 높다. 탄화지르코늄을 리용해 의류를 만들 경우 태양광의 95%를 의류내에서 흡수, 에너지로 변환해 원적외선으로 방사하게 되는데 이 원적외선 령역에서는 반사률이 높아 의류내에서 에너지가 축적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기술연구쎈터에서는 세계 최초로 직조물 구조의 섬유형 유연태양전지를 개발했다. 바로 옷감처럼 유연성, 기계적 내구성, 경량성, 내충격성을 지닌 착용가능 태양전지로, 금속섬유와 유리섬유, 천연섬유 등을 리용해 옷감을 짜는 직조기에서 3차원 직물의 형태로 직접 전극을 만들고 이 전극 우에 나노소재를 코팅해 제작한다.

솔라볼은 특수 개발된 나노 화학 립자가 태양광을 받으면 서로 충돌하며 자체 발열하는 차세대 충전재이다. 빛이 없는 실내와 야간에는 인체의 원적외선을 증폭시켜 따뜻함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리털보다 최고 3배 저렴하지만 일반 충전재보다 공기 함유량이 많아 보온 효과가 크며 오리털이나 거위털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오리털에 비해 태양광에는 평균 6.5도 이상, 실내와 야간에도 1.5도 높은 온도가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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