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병 보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위생건강위원회, 촌위생소 개선과 봉사능력 향상에 알심

2019-11-06 09:08:28

“지금 얼마나 편리합니까, 마을에서 직접 병을 보일 수 있고 의사가 가끔  집을 방문해 검진해주기도 합니다.”

1일,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 촌민 리봉자(67세)씨는 감격에 겨워 말했다. 곁에 있던 촌위생소의 김영택 의사도 “예전에 비해 촌위생소의 조건이 크게 개선되였습니다.”라고 하면서 진료실, 약방, 관찰실, 처치실이 구전하고 평소에 자주 쓰는 약품은 항상 준비돼있다고 소개했다.

룡산촌위생소의 새로운 변화는  주위생건강위원회에서 촌위생소의 봉사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춘 축소판이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교양을 전개한 뒤 주위생건강위원회는 대중들의 기본 건강요구를 가장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고 농촌 의료위생 봉사 건설을 힘써 추진했으며 기층에 심입하여 조사연구를 한 토대에서 실행 가능한 개선조치를 취함으로써 군중들의 기본 건강요구를 만족시켰다.

이들은 촌위생소 표준화 건설을 추진해 이미 전 주에서 908개소의 촌위생소를 표준화에 맞춰 건설했고 위생소 면적은 모두 60평방메터 이상 달했다. 위생소에는 진찰실, 치료실, 약방, 공중화장실이 분리되여있으며 점적주사를 놓아주는 위생소에는 관찰실을 증설했다. 동시에 약품배치와 사용, 관리를 강화하고 80가지 이상의 약품을 비치해 농촌 환자들의 치료요구를 만족시켰다.

주위생건강위원회는 훌륭한 시설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마을의 의사진 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초빙 빈도 증가, 대우 향상, 향에서 초빙하고 촌에서 사용, 정원관리에 편입, 무료 양성명액 쟁취 등 조치를 통해 마을 의사대오를 점차적으로 안정시키고 확대했다. 현재 전 주에서 상주하거나 파견 주둔한 863명의 향촌의사가 837개소의 촌위생소에서 근무하고 있고 71개소의 촌위생소가 린접한 촌에서 대신 관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기본 의료위생 봉사의 전면 보급을 실현했다.

또 가정의사 계약체결 봉사를 추진했는데 가정의사가 봉사하는 인수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농촌 서류작성 빈곤인구 가정의사 계약체결 봉사 자체조사 사업을 벌리고 가정의사 계약체결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에 대한 관리를 규범화했으며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건강 빈곤층부축 정책에 대한 료해를 높였다. 건강 혜민정책의 효과적인 시달을 보장하기 위해 전 주 각 현(시) 위생건강국은 서류작성 빈곤인구 가운데서 만성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인수를 조사했고 이 과정에 6가지 만성질병 환자에게 건강교육처방 및 설명지도 리스트를 발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일일이 대조한 후 6가지 만성질병 빈곤인구에게 무료로 만성병 건강교육처방을 발부하고 상세한 건강지도를 제공했다.

김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