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역서 류랑로인에게 안신처 마련해줘

2019-11-07 10:59:04

일전, 연길시구제관리소는 복건성 장주시에서 떠돌아다니던 65세의 조선족 남성을 송환받았다. 초보적인 조사를 거쳐 해당 남성의 호적이 연길시 하남가두 백화사회구역으로 밝혀지자 구제관리소 일군은 즉시 백화사회구역에 련락을 취했다.

10월 15일, 구제관리소 일군이 한룡범 로인을 백화사회구역 사무실에 데려왔다. 사회구역에서 조회해본 데 따르면 한룡범 로인은 주통계국 퇴직일군으로서 자기 집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한쪽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한룡범 로인은 거동이 불편하여 휠체어에 의지해야 했다. 그리고 말을 하지 못하여 사회구역일군이 타자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다 보니 원활하지 못한 소통으로 하여 시간이 지체돼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다.

한룡범 로인이 사회구역에서 숙박을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백화사회구역의 왕염 서기가 여러차례 시도 끝에 구역내의 의강병원에 련락하여 그곳에 림시휴식터를 마련해주기로 했다.

의강병원과 본인의 동의하에 한룡범 로인은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백화사회구역 사업일군은 휴식시간을 리용하여 로인에게 옷과 신 등 생활필수품을 사주어 로인이 병원에서 시름을 놓고 치료받도록 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의 노력 끝에 드디여 안신처를 찾게 된 한룡범 로인은 여러차례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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