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면세점 쇼핑에 정신팔린 중국 남성, 비행기 놓지자 항공사 직원 폭행

2019-11-09 09:33:52

한국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다 비행기를 놓친 중국 남성이 홧김에 한국 항공사 직원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3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중국 남성 주모씨(36세)를 <<항공보안법>>위반으로 경찰에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련으로 출국 예정이었던 주모씨는 27일 오전 면세점에서 쇼핑에 정신이 팔려 비행기를 놓쳤다.이에 그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9번 탑승구에서 홧김에 아시아나 항공 녀직원(25세)의 뺨을 때리고 려권을 던지면서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었다. 


조사에서 그는 ‘비행기를 놓쳐 항공사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불친절하게 답을 해 화가 나 때렸다.’고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은 ‘피해자가 항공사 직원이어서 형법상 폭행죄가 아닌 항공 보안법을 주모씨에게 적용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김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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