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위챗을 매개로 한 해외도박단 적발, 도박자금 4000여만원

2019-11-09 09:45:51

얼마전 연변주공안국 경찰은 위챗을 리용해 도박장을 개설한 용의자 9명을 적발해 현장에서 도박 자금 35만원과 휴대전화 18대, 컴퓨터 3대, 은행카드 70여장, 차량 2대와 동결된 도박 자금 32만여원을 압수했다.


올해 1월, 주공안국 경찰은 누군가 인터넷으로 축구도박을 조직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들어갔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백모와 김모는 해당 범죄 도박단의 주요 우두머리로 이들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모아 축구도박을 조직했다.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한 주공안국에서는 즉시 전담반을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하도록 지시했다. 장기적인 수사 끝에, 경찰은 백모가 자금을 들여 해외도박사이트를 사들이고, 김모가 사이트 관리를 맡았으며, 이외 기타 용의자들은 위챗그룹을 만들어 해당 사이트에서 축구 도박을 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도박장소의 위치까지 알아낸 경찰들은 며칠의 잠복 끝에 최종적으로 9명의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된 도박 참가자는 총 1000여명, 도박 자금은 4000여만원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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