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 소학생들 방과 후 돌봄봉사 향수
정부 봉사 구매, 교원들 참여

2019-11-14 08:50:34

화룡시에서 10월부터 전 시 2798명의 소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봉사를 제공해 학부모들의 절찬을 받고 있다.

이 시에서는 ‘정부가 봉사를 구매하고 교원들이 방과 후 학생들을 돌보는’ 방식으로 소학생들의 방과 후 문제 해결에 중요한 한획을 그었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을 전개한 이래 화룡시교육국은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 난점 문제에 대해 전면적으로 점검했는데 그 과정에서 소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문제에 대한 반영이 가장 강렬함을 료해하고 시정부 상무회의에 제청하여 전문연구를 진행했다.  “학생 무료 참가, 학교 집중 돌봄, 사회 각계 참여, 활동 안전 질서’의 원칙에 비추어 정부가 봉사를 구매하는 방식을 취하고 인당 1교시 20원의 표준으로 교원들에게 수당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부분의 자금이 한해에 6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정된다고 한다.

10월부터 시작해 화룡시는 시구역에 위치한 5개 소학교에 전부 방과 후 돌봄봉사 제공 시험 사업을 펼쳤다. 무릇 방과 후 제시간에 자녀를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서면으로 신청을 제기하기만 하면 학교의 비준을 거쳐 모두 방과 후 돌봄봉사를 향수하도록 했다. 매일 방과 후부터 16:30까지 학교에서 돌봄봉사를 제공하는데 숙제지도를 위주로 하고 학교에서 자체의 자원에 근거해 체육, 과학기술, 열독과 사회실천 등 특색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방과 후 돌봄봉사는 학부모들의 폭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 화룡시제2실험소학교 5학년 3학급 학생 송설화는 학교에서 미술써클에 참가해 그림 그리기를 배우고 숙제도 완수할 수 있어 매일매일이 충실해진다고 털어놓았다. 이 학교 학부모 최전파는 “매일 청가를 맡고 아이 데리러 다니느라 불편하고 또 아이 혼자 집으로 돌아오게 하자면 안전우환이 념려되였는데 이 같은 봉사를 제공해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숙제를 다 완수하고 돌아오기에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구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화룡시 시구역 5개 소학교에는 총 100개의 학급, 2980명의 학생이 있는데 방과 후 돌봄봉사를 신청한 학생이 2798명, 253명의 교원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방과 후 돌봄봉사의 관리방식을 더한층 혁신하고 봉사내용을 늘이며 질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더욱 잘 만족시키겠습니다.” 화룡시교육국 전직 독학 최광성은 이제 시구역의 3개 초중도 2020년 봄철 개학부터 방과 후 돌봄봉사를 제공함으로써 9년 의무교육에 전격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재후기]

소학생들의 방과 후 문제는 ‘오후 3시 반’ 현상으로 일컬어지며 학부모들이 곤혹스러워할 뿐더러 복잡한 민생문제로 거론된 지 오래다. 화룡시에서 정부가 봉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방과 후 돌봄봉사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어 폭넓은 인정을 받고 있다.

인민을 관심하는 것이 초심이고 인민을 위하는 것이 사명이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주제교양 과정에서 화룡시는 세부적인 데로부터 착수해 인민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중점령역을 주시하고 사업방법을 혁신하여 정부의 공공봉사와 사회관리 직능을 부단히 강화했다. 궁극적으로 민생을 더 잘 보장하고 개선하기 위함이다.

정부가 취지의식과 봉사의식을 부단히 강화하고 새시대의 발전요구에 순응할 때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의 날로 늘어나는 요구를 더 잘 만족시킬 수 있고 사람의 전면 발전, 사회의 전면 진보를 더 잘 추동할 수 있다.

왕길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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