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을 벽돌로 폭행한 학생, 선생님은 의식불명상태

2019-11-16 09:47:38

사천성 모 중학교 담임선생님이 제자로부터 폭행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30일 환구망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24일 낮 12시쯤 사천성 미산시 인수현 성북실험중학교 담임선생님 황모는 자신이 가르친던 학생들로부터 벽돌로 머리를 9차례 얻어맞은 뒤 혼수상태에 빠져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일 교실 CCTV에 담겨진 영상에는 황모가 교실 뒷문으로 들어와 우산을 땅에 펴려고 하자 한 남학생이 뒤를 이어 벽돌을 양손에 쥐고 황모의 머리를 9차례 내리쳐 넘어지게 했다.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다른 학생들은 놀라서 약간 망설인 후 선생님을 부축하려고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러나 머리를 심하게 다친 선생님은 교실 뒤켠의 벽 옆으로 쓰러졌고 벽에 피자국이 생겼다. 그후 이 남학생은 또 달려들어 담임선생님을 계속 폭행하려다가 다른 학생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인수현공안국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현 성북실험중학교의 학생 안모 (남, 15세)가 담임선생님의 일상관리에 불만을 품고 교실내에서 벽돌로 선생님 황모의 머리를 때려 상처를 입혀 공안기관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고 전했다.


현재 피해자 황모는 병원 중환자실 (ICU)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혼수상태에 빠져 있어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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