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말로 보이스피싱까지? 이미 수차례 발생!

2019-11-17 12:21:05

최근 우리주에서 경찰을 사칭해 사기치는 사건이 여러번 발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죄자가 우리 민족 언어인 조선어로 사기를 치기 때문에 경각성을 더 높여야 하며 쉽게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와 같은 안건은 대부분 미리 짜여진 “각본”이 있으며, 범죄자들은 대부분 경찰, 검찰원 사업일군, 판사 등을 사칭하면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무너뜨린다고 한다. 이들은 우선 자신을 경찰이라 사칭하며 시민들에게 전화를 건뒤 친척 혹은 친구가 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통화중인)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한다. 그후 다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은행카드가 동결되었다며 허위사실을 만든뒤 겁을 주며 은행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물어본다고 한다.


연변주공안국 관계자는 사기꾼들이 통화할 때 조선어로 대화하기 때문에 꼭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요즘 보이스피싱 형태가 날로 다양해지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문제가 생기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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