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트 단지 공용공간 독점은 불가
이웃 권익 침해 주민들의 자각의식 필요

2019-11-26 09:20:17

모두가 리용할 수 있는 공동구역에 일부 주민들이 ‘본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불법건축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불만을 자아내는 데다가 집법일군들이 압수하거나 철거한 후에 또다시 설치하는 경우가 있어 관련 부문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1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물업관리판공실은 연길시 건공가두 복원아빠트 단지 C구역 물업관리부문으로부터 주민들이 아빠트 단지내에 불법건축물을 설치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해당 구역을 책임진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건공대대는 불법건축물을 설치한 주민들과 소통하고 물업관리판공실과 함께 신속하게 불법건축물을 철거했다.

이 아빠트 주민 리모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자신의 편리를 위해 공용공간을 버젓이 가로막고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최모도 “한 소구역에서 같이 생활하기에 서로 얼굴을 붉히기가 난처하고 또 행여나 신고했다가 불리익을 당할가 봐 누구도 말을 꺼내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물업관리판공실 부주임 리뢰는 해당 건축물은 아빠트 주민들이 활동실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였는데 화재 등 안전우환을 초래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빠트 단지내 불법건축물은 사회공공자원과 공용공간에 대한 무단 침점일 뿐만 아니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면서 “아무렇게나 지어지고 여기저기 숭숭 뚫려있는 구멍들은 얼핏 보아도 주변환경과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주민들의 안전한 출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아빠트 단지내에 차고, 창고, 활동장소 등과 같은 불법건축물을 설치해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안전출행에 방해를 주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는 엄연한 불법행위로서 <길림성 도시농촌 관리계획조례>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할 일들이다.

리뢰 부주임은 “일부 시민들은 자신들이 설치해놓은 이런 건축물들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아빠트 단지내의 빈 공간은 개인의 사적인 소유물이 아니라 공동소유이기에 사사로이 점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에서 개인의 단순한 리기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가 자각의식을 가지고 불법건축물을 설치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재삼 강조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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