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시장감독관리국 사업일군이 교정 식품 안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룡정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식품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품질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며 소비자권익을 수호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룡정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이 국에서는 전 시 60개 식품 생산 경영 업체에 대해 일상적인 감독 검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식품 안전 교정 진입을 추진해 30곳의 교정 식당,76곳의 교정 주변 식품 경영 업체를 점검했다.
또 소비자들의 신고 경로를 원활하게 하는 데도 힘기울였다. 현재까지 신고 접수 플랫폼에는 56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소비자들을 위해 2만 2700원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만회해줬다. 소비 청구 접수률은 100%에 달했다. 식품 급속 검사소에서는 과일과 채소류,고기류,곡물유제품 등 종류별로 5182건을 검사했는데 결과는 모두 합격이다.
그밖에 사회구역,향진 및 학교를 찾아 소비품 품질 안전 지식을 보급하고 소비품 품질 안전을 점검했으며 검측지점을 건설했다.또 소비자,생산기업,검측기구,정부감독관리부문간의 상호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소비품 품질안전이 보다 효과적으로 감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소비품 품질 안전 지식 보급 행사 기간160명의 군중자문을 접수하고 930부의 선전책자를 배포했다.
윤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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