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 일광산 절벽에서 자살를 시도한 녀성, 도대체 무슨일이?

2019-11-30 09:31:29

일전, 도문시 일광산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려던 녀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있었다. 


11월 10일 오전, 도문변경대대 향상파출소의 경찰은 한 녀성으로부터 “개인문제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다. 길가에 세워진 파출소 게시판의 전화번호를 통해 경찰에게 련락한다.”면서 자기의 남자친구와 련락하도록 도와달라고 경찰에게 부탁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동시에 이 녀성은 마지막으로 남자친구를 한번 만나보고 자살하겠다고 했다.


예사롭지 않은 메세지에 파출소에서는 신속히 경찰력을 조직하여 수색에 나섰다. 


경찰들은 문자메세지를 통해 녀자와 련계를 유지하고 위로하는 한편 녀성의 위챗을 추가하여 위치정보를 확보한 뒤 이날 17시 40분쯤 일광산 주봉의 절벽에서 그녀를 찾아 구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녀성은 백성시 사람으로 자신의 부주의로 (노림수 대출)에 빠져 많은 돈을 잃었고, 게다가 남자친구가 자신과 헤어지는 바람에 일시적인 충동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한 것이 였다.


11월 11일 오전, 이 녀성은 백성시로부터 도문까지 마중온 가족들과 만났고, 가족들은 경찰들의 적극적인 구조에 거듭 감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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