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이는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

2019-12-03 09:41:45

솔리디아 콩크리트.

온실가스의 주범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로 알려져있는 이산화탄소(CO2). 최근,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해 에너지나 제품으로 만드는 기술들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솔리디아는 지난 4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세멘트 벽돌을 내놓았다. 솔리디아 콩크리트 제품은 기존의 세멘트보다 석회석을 적게 사용하고 물 대신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굳힌 것이다. 이 벽돌을 생산화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30%(245킬로그람) 저감했으며 세멘트를 굳힐 때 사용된 이산화탄소는 1톤당 240킬로그람으로 세멘트와 콩크리트의 탄소발자국을 최대 70%까지 저감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세계적으로 적용되면 유해물질 배출량을 전체 4%까지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미생물,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사이언스 데일리는 최근 미국 워싱톤대 연구진이 금속산화물 같은 전도성 물질로부터 전자를 받아서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미생물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R.palustris이라 불리는 이 박테리아는 밝은 빛에서는 철로부터 전자를 뺏지만 어두운 빛에서는 철에게 다시 전자를 돌려주는 특성이 있는데 이를 리용해 낮에는 방전을 하고 밤에는 충전하는 천연 배터리를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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