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도관 훔친 부부도적 덜미 잡혀
한달 사이 5차례 범죄 저질러

2019-12-05 10:17:51

11월, 연길시 신흥가두에서 에어컨 실외기 도관 절도사건이 여러차례 발생했다.

지난 11월 1일, 연길 시민 장모는 본인 집의 에어컨 실외기 도관이 잘려나간 것을 발견했다. 다음날 장모는 수리일군을 불러 도난당한 도관을 다시 련결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전과 똑같이 도관만 또 도적맞았다. 두번이나 도관을 도적맞은 장모는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즉시 현장조사에 나섰다.

조사중 경찰은 관할구역내에 똑같은 절도사건이 련이어 발생하고 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고 경찰은 모두 같은 사람의 소행임을 확정지었다. 주밀한 조사 결과 한 떠돌이 부부의 범죄혐의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한 경찰은 단서에 근거해 11월 21일 범죄혐의자인 떠돌이 부부 최모와 차모를 체포했다.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고향이 화룡시인 범죄혐의자 최모(47세)와 차모(50세)는 부부 사이이고 현재 고정된 거주지가 없이 연길시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절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모와 차모는 에어컨 실외기 도관이 동 재질이기에 팔면 돈이 될거라는 생각에 올해 11월부터 련속 5차례  동으로 된 에어컨 도관을 훔친 후 팔아버린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최모와 차모는 형사구류됐다.


추춘매 기자/ 김군 견습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