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안된다는 리유로 안해를 불태운 남편

2019-12-08 16:01:38

애급의 한 남성이 3년 동안 임신이 안된다는 리유로 자신의 안해를 불태운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당일, 마호메트는 집에서 자신의 안해를 바줄로 꽁꽁 묶은 뒤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달았다. 불이 달린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그는 자리를 떴으며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부모님의 집으로 피신했다.


이를 발견한 이웃 주민들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구급차를 불렀지만, 안해는 전신의 70%에 심각한 화상을 입는 바람에 결국 숨졌고 마호메트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한편, 애급에서는 가정폭력이 범죄로 구성되지 않으며, 아직도 매일 약 4000여 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급의 국회의원 헤바하거스는 “예로부터 아버지가 딸을 때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여겨졌으며 남성 권리는 지금도 애급인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가정폭력을 제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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