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8888원에 매입한 수영클럽(游泳俱乐部) 회원권, 결국 7개월만에.....

2019-12-08 16:25:40

성도에 거주하는 리선생은 자녀를 위해 무려 3만8888원의 거금을 들여 수영 수업을 신청하였는데 해당 수영클럽(游泳俱乐部)이 7개월도 안돼 문을 닫아 분노하였다.

 

올해 4월, 리선생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들은 적게는 몇천원 많게는 몇만원의 수업료를 성도물오리친자수영클럽(成都水鸭子亲子游泳俱乐部)에 지불하였는데 지난 11월 26일, 해당 수영클럽이 말도 없이 문을 닫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학부모의 말에 의하면 해당 수영클럽에서는 보름전만 하여도 “11.11”쇼핑절을 맞아 다양한 할인가격으로 “손님 잡기에 나섰다”고 하였다.

 

한 학부모는 “1년치 학비 1만3800원을 금방 지불하고 아직 한번도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벌써 문을 닫아 허무하다”고 말했다.


이 수영클럽은 개업한지 4년정도 되였으며 주요하게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수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현재 수영클럽 대문은 닫혀 있으며 문에는 상가관리회사(商场物业公司) 고지서가 붙어있는 상태이다. 상가 관리회사측의 말에 의하면 이 수영클럽은 관리회사와 아무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문을 닫았다고 한다.


현재, 적지 않은 금액의 학비를 지불한 모든 학부모들은 학비를 돌려받을것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영클럽 회원 APP 관련 화면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해당 클럽 주주 중 한명인 진녀사는 해당 클럽은 경영이 어려운 관계로 문을 닫았다며 본인은 주주이긴 하지만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작으며 두명의 주주들이 이미 돈 160만원을 갖고 잠적하여 본인도 그들을 찾는중이라고 말했다. 하여 그녀는 또 본인은 회원들의 돈을 환불할만한 능력이 못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란화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