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 진흥과 관광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신진 기초시설 등 박차

2019-12-16 09:10:00

최근 들어 훈춘시 경신진에서 자연 우세를 기반으로 기초시설 건설과  쾌적한 조선족마을 조성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해 향촌 진흥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진에서는 ‘농촌주거환경정리사업방안’을 출범시키고 '네가지 시달' 기제를 건립하고 진 전역을 24개 네트워크 구역으로 나누어 관리했다. 이들은 환경정리 관련 정례회의를 통해 환경정돈 추진 상황을 통보했다. 현재까지 쓰레기 수거 등 정리률은 100%에 달한다.

이 진에서는 환경정돈에 1억 3400만원을 투입해 촌의 면모, 주요도로, 배수구 등 기초시설을 정비했다. 이들은 촌급 도로 116킬로메터를 개조하는데 4688만원을 투입했고 1905만원을 투입해 마을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 1707만원을 투입해 40킬로메터에 달하는 배수구를 건설했고 612만원을 투입해 마을 봉사소, 로인활동실, 문구장을 건설했으며 769만원을 투입해 음료수공사를 마무리했고 1630.14만원을 투입해 록지조성, 레저광장과 7곳의 경관명소를 건설했고 1352만원을 투입해 농가 뜨락 담장 등을 건설했고 쓰레기통 250여개와 청소전동차 14대를 갖췄다.

이 진에서는 환경정비를 기회로 삼아 방천촌에 투자액이 2.61억원에 달하는 ‘동방 제1촌’ 옛 부락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41개동의 민속가옥과 촌민위원회, 마을 문화관, 한국풍 쇼핑거리, 고전식민속주점, 관광쎈터, 마을 꽃바다, 골든비치환락골 등을 망라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천촌의 지하도관, 도로 건설과 경관록지 조성으로 차원이 높은 관광마을로 변신케 했다.

경신진에서는 매주 한번씩 환경 대정비활동을 하고 있는데 도로 량켠, 촌 툰 도로 환경정비와 하천 정비 등을 통해 깨끗한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 이들은 이미 각종 쓰레기 100여톤을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권하통상구로부터 방천마을까지 2급 도로도 개통되였다. 총투자가 1억 9500만원이 되는 이 도로는 21.45킬로메터인데 로면 13.5메터로 시속 80킬로에 육박하고 있다. 이로써 과거 좁고 차가 막혀 관광에 영향 주던 현상을 없앴다.

경신진은 향촌진흥을 적극 추진하고 또 방천촌을 중심으로 관광산업도 대폭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어 향촌 진흥과 관광을 결부시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거두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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