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병원 앞 신호등 재 조정, 교통 병목현상 줄이는데 초점!!

2020-01-11 09:10:42

보행자의 통행시간을 연장하고 사람과 차량 간의 모순을 줄이기 위해 최근 연길시 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는 현지조사를 거쳐 연변병원 앞 신호등을 재설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명거리 남쪽에서부터 북쪽으로 향하는 연변병원 앞 신호등은 원래 좌회전 화살표등과 하나의 풀스크린등 즉 직진신호와 회전신호등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좌회전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서쪽 횡단신호등이 파란불로 켜지지만 보행자 횡단시간이 짧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모순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교통경찰은 조사를 거쳐 연변병원초소의 신호등을 재설정하기로 했다. 연길시 공안국 교통경찰대대선전중대 중대장 조영의는 연변병원의 출행 효률을 높이기 위해 남에서 북으로 향하는 신호등을 기존의 화살표등과 풀스크린등의 조합에서 풀스크린등만 사용하도록 조정되었는데 이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과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신호등 조정은 이미 보름간 시범 실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효률이 향상되어 광명거리의 교통압력을 경감시켰다고 전했다. 


교통경찰은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이 곳을 지날 때 신호등 고장으로 오인하고 파란불이 켜져도 좌회전을 하지 않고 있어 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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