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해 설치한 감시카메라, 해킹 발생! 혐의자 일당 체포

2020-01-12 16:42:41

안전을 위해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해킹 피해를 당할 수 있어 두려움을 주고 있다. 


절강성 온주시경찰은 최근 app를 사용하는 가정용 카메라를 불법 해킹, 통제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여 전국 20여개 성에서 혐의자 32명을 체포했다. 

 

2019년 6월 절강성 온주시 영가현공안국 민경은 인터넷순찰에서 지역 남성 주모씨가 QQ등 온라인상으로 가정용감시카메라 해독기구와 이미 통제된 가정용카메라 계정과 비밀번호 그리고 대량의 사생활 동영상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동영상의 촬영 각도와 내용을 통해 당사자도 모르게 침실, 복장점, 미용원 등이 불법 촬영되였다고 판단하고 즉시 주모씨를 체포했다. 


심문을 통해 주모씨는 호기심으로 인해 처음엔 감시카메라 계정비밀번호를 파는 QQ그룹에 가입했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엿보게 된데로부터 자신도 똑같이 판매를 진행하면서 수익이 늘어나자 자신만의 QQ그룹을 만들어 손님을 유치했다고 진술했다.  


절강성 온주시 영가현공안국 민경 리수구는 ‘노출이 심한 장면 혹은 비교적 색정적인 내용은 10-20원 사이로 판매되고 있고 특별 사생활이 담긴 카메라 계좌비밀번호는 50-100원까지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헤친 결과 전담팀은 전국 20여개 성에서 혐의자 32명을 체포, 수십만개의 카메라 계정 해킹, 10만여원의 범죄금액이 발생한 사실을 밝혀냈다. 


민경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신종 인터넷 해킹범죄로 공민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범할 뿐 아니라 사기와 협박, 사이버 보안 훼손 등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들은 형사강제 조치를 받고 있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이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김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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