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110 자원, 절실한 사람에게 양보해야

2020-01-16 09:24:48

학생들에게 110 관련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주 110봉사중심은 설립된 지 24년이 된다. 24년 동안 110봉사중심에서는 초기에 전문적으로 범죄신고를 접수하던 데로부터 차차 인민군중의 안녕을 수호하는 ‘생명선’으로 발전했으며 범죄타격, 군중봉사 등 면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하지만 최근년간 110신고봉사중심의 신고접수량이 대폭 상승했는바 그중 비경찰업무 자문, 업무 방해, 허위신고 등 전화가 점하는 비률이 비교적 많았다. 하여 제한된 110자원에 큰 랑비를 조성하고 공안기관의 접수처리 사업을 엄중하게 교란했다.

주공안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전 주 110신고봉사중심에서 도합 36만건의 신고전화를 접수한 가운데 그중 효과적인 신고처리 건수가 13만여건에 달해 효과적인 신고처리 건수가 점하는 비률이 전체 신고 접수량의 약 36%밖에 되지 않았다.

주공안국 정보지휘중심 황해봉 부주임은 “13만여건의 유효신고 가운데 병원에 가고 싶어 전화를 거는 등 접수범위에 속하지 않는  신고들도 포함되여있다.”면서 “비경찰업무신고가 110자원을 대량으로 점하는 문제는 효과적인 신고 접수와 처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경찰자원과 물자자원의 랑비를 초래하거나 기타 시민의 긴급경찰신고를 지체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10신고 전화도 줄을 서야 하는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는 제한된 110자원에 대한 막대한 손실일 뿐만 아니라 경찰들의 출동 능률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는 한정된 인력으로 치안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경찰력을 허비하고 위급한 상황에 부딪친 그 누군가가 경찰의 신속한 도움을 받아야 할 기회를 빼앗아가는 행위로서 그 피해는 바로 나의 가족과 나의 이웃이 받을 수도 있다.”고 부언했다.

황해봉 부주임은 “110은 군중이 위험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도움을 구하는 긴급구조 번호이다. 공안부의 규정에 따라 공안기관 110신고봉사중심에서는 형사류 사건, 치안류 사건, 인신안전과 재산안전,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군중성 사건, 자연재해, 화재, 교통사고 등 7가지 면의 신고만 접수하기에 일반적인 문의전화 등은 관련 부문에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전국 제34번째‘110선전일’을 맞이하여 주 및 연길시 공안기관에서는 연길 시대광장에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회안녕 수호에 진력하자’는 110선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 및 연길시 공안부문에서는 전시판과 자문봉사중심을 설치하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편민봉사카드와 창의서를 지급했으며 110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선전했다.

활동현장에서 그들은 광범한 시민들이 110의 직책과 접수 범위를 잘 료해하여 공안기관의 접수 범위에 속하지 않을 경우 함부로 110에 신고하지 말도록 선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허위신고를 하거나 악의적으로 110을 교란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제한된 110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110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110으로 하여금 사회와 인민군중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리송우 기자/김군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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