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만 4000명, 최대 성매매 알선 위챗 단체 채팅방 적발

2020-01-18 10:08:18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위챗 단체 채팅방을 운영한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12일 팽배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강소성 남통시 경찰측은 누군가가 운영하는 회원수가 4000여명에 달하는 103개 위챗 단체 채팅방에 대해 예의주시했다.

사이버 경찰의 조사 결과, 이들 회원들은 주로 성매수자와 성매매 종사자로 구성되였고, 단체 채팅방 주인은 성매매를 알선하여 차익을 노리는 ‘중간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사이버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10여개 단체 채팅방이 모두 똑같은 사진을 게시해, 암호로 메시지를 발송하고 채팅방 주인은 동일인물인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범죄혐의자를 해문적(海门籍) 남자 공모라고 지목하고 신속히 추가적인 수사를 펼쳐 그의 은신처를 찾아내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심문을 거쳐 범죄혐의자 공모는 103개 위챗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매춘 정보를 공유, 성매수자와 성매매 종사자를 끌어들여 차액을 노린 사실을 자백했다.


한편 사이버 경찰측은 소셜 미디어 오픈 공간에 정보를 게시할 때, 정보 게시자와 관리자 모두가 법률 규정을 준수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법을 어기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현재 범죄혐의자 공모는 불법 정보네트워크 리용죄로 형사구류 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심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편역: 림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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