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중소학교 24일부터 온라인 수업
주교육국, 개학 연기기간 교수사업방안 출범, 실시

2020-02-12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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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및 성당위와 성정부의 교육분야 방역사업의 총체적 요구에 비추어 개학 연기기간 학교들의 교육교수활동이 질서 있게 전개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주교육국은 11일 ‘연변주 중소학교(유치원) 봄개학 연기기간 교육교수사업 방안’을 발부했다.

‘방안’에 따르면 개학 연기기간 사생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장하는 전제에서 량질의 교육자원을 일괄 통합하고 인터넷, 정보화 등 수단으로 계획 있고 조직적으로 온라인 교육교수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학교에 가지 않아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을 멈추지 않도록’ 하고 전염병으로 교육교수 활동이 받는 영향을 줄이도록 할 방침이다. 각 중소학교 인터넷교수 사업은 원칙상 원래의 개학날이였던 24일에 가동하기로 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문의 통일적인 포치와 협력추진이 필요하며 실정에 맞게 단계별로 실행할 필요가 있다. 각 중소학교들은 정보화 기초조건과 교원들의 정보화 자질에 결부하여 부동한 단계, 부동한 학과의 교수요구에 근거하여 교육교수법칙, 학생성장법칙을 준수하며 실정에 맞게 과학적으로 방법과 조치들을 취하면서 령활하고 효과적인 인터넷교수 활동을 펼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안’은 17일 전으로 각 현, 시의 각 중소학교들에서 인터넷교수 방안과 과정편성 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인터넷교수 시간에 대해 ‘방안’은 소학교 1, 2, 3학년은 매일 30분 이내로, 4, 5, 6학년은 1시간 반을 초과하지 않고 초중 1학년은 3시간, 2학년은 3시간 반 이내로, 고중 1, 2학년도 4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초, 고중 졸업학년은 각 학교에서 실제에 결부하여 집중과 개성화 교수를 서로 결부하는 방식을 령활하게 운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수지도를 하며 입시지도 사업을 강화할 것을 조언했다.

“19일 전으로 각 현, 시와 각 중소학교에서 인터넷교수 설비 장착과 성능 테스트 사업을 잘하며 22일 전으로 인터넷교수 점검사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주교육학원 권문천 부원장은 추진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인터넷교수는 특수시기에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이고 새로운 도전인것 만큼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빈틈없이 체크하면서 순조로운 진척을 내밀 것”을 각 현, 시와 중소학교들에 간곡히 주문했다.

한편 주교육국은 중소학교 봄개학 연기기간 교육교수사업지도소조를 구성, 리태진 부국장이 조장을 맡고 주교육학원 권문천 부원장 등이 부조장을 맡았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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