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마스크 판매사기 속출, 공익기부자까지 20여만원 피해

2020-02-14 12:35:45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를 틈타 온라인을 통한 마스크 판매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우리 주에서 여러 시민이 마스크를 구매하려다 사기를 당한 사건이 다수 발생했다. 


10일 시민 진씨는 위챗 모멘트에서 ‘마스크 공급자’를 사칭한 왕씨를 알게 되였고, 진씨는 왕씨에게 마스크를 주문하기 위해 5000원을 입금하였으나 물품을 받지 못한채 사기만 당했다.


이처럼 사기범들은 일반 시민은 물론 기부를 원하는 공익기부자까지 노리고 있다. 12일 리씨는 병원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려다 20여만원을 사기당해 현재 경찰측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공안국 신형범죄수사지대 민경 황약비는 “최근 우리 주에서 마스크 사기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기범들은 마스크를 취급하는 업체로 위장한 후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인터넷상에서 알수 없는 판매 정보를 믿지 말고, 개인 위챗, 알리페이 등 직접 계좌이체를 삼가해야 하며, 만약 자신이 사기를 당했음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림홍길 기자 편역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