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ㅣ마스크 사기 사건 또 발생!

2020-02-17 11:59:44

최근, 훈춘시공안국 형사대대에서는 위챗으로 허위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올리고 대금을 가로챈 우모를(남, 25세, 본적 길림성매화구, 현재 훈춘시에 거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2월 12일, 훈춘시공안국 형사대대는 연변주공안국 형사지대로부터 료녕성 시민 정모가 위챗으로 알게된 우모로부터 마스크대금 800원을 사기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형사대대는 즉시 인터넷안전대대와 함께 공동으로 우모의 신분, 거주지, 행동궤적 등을 파악, 2월 13일 18시쯤, 정화가도의 아파트 내에서 우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조사에서 우모는 전염병이 도는 기간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급급한  심리를 리용하여 위챗으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허위정보를 올린 뒤 정모에게서 800원의 자금을 가로챈 사실을 모두 자백했다. 현재 우모는 행정구류된 상태이다.


경찰 측에서는 전염병을 이겨내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 경계심을 가지는 동시에  사기수법을 경계해야 하며 마스크나 알콜 등 의료용품을 구매할때는 반드시 정규적인 약방 혹은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변일보 김태연 기자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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