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무릅쓰고 환자 이송에 전력
연길시구급중심 일군들 실무작업에 만전 기해

2020-02-18 11:26:09


전염병 발생 이래 연길시구급중심의 임무는 연길서역, 공항의 발열환자를 포함하여 발열증상이 있는 연길시민이거나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온 의심환자를 이송하고 각 병원 사이 발열환자를 이송하는 것이였다. 일상 구급업무를 보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서도 추호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았다. 구급대원들에게는 압력과 위험이 항상 동반됐다.

정월 초하루부터 현재까지 연길시구급중심 차량관리과 류상군은 하루도 휴식하지 않았다. 류상군이 속해있는 구급 호위병 당원선봉차대의 임무는 연길시의 접촉성 발열자 및 밀접접촉자들을 이송하는 것이였다. 전염병 발생 이래 그들은 밤낮이 따로 없이 만단의 준비로 대기하고 있다가 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출동해야 했다. 매번 임무 수행 뒤 중심으로 돌아오면 잠재되여있을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실내 소독을 샅샅이 해야 했다. 그럼에도 류상군은 감염될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걱정에 근무가 없을 때에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전염병 상황이 지나가면 빨리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단란하게 모이고 싶죠.” 류상군은 가족들이 너무 그립지만 당원, 제대군인으로서 전염병 상황 앞에서는 일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립장이다. “당원으로서의 사명이고 군인으로서의 직책이다. 당원으로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항상 앞장서야 한다.” 류상군의 당찬 결심이다.

17일, 연길시구급중심당지부 부서기 리영남에 따르면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 전개 이래 해당 중심의 전체 의료일군, 후근보장일군과 관리인원은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24시간 대기하며 전 시 군중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보장했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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