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2명 감염환자 완치되여 퇴원

2020-02-19 11:08:10

사진:김유미 기자

18일 오후 2시, 우리 주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가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치료를 거쳐 완치되여 퇴원했다.

퇴원환자 장모모는 50세의 호북적 사람으로 연길시에서 거주중이다. 1월 20일, 한구에서 장춘으로 오는 렬차에 탑승하여 22일에 장춘에 도착하고 같은 날 고속렬차를 타고 연길에 도착했다. 2월 2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의 초보적인 검사를 받고 2월 3일에 성질병예방통제중심의 재검사와 전문가소조의 평가를 거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로 확진되였다.

다른 한 퇴원환자 전모는 31세로 장모모의 며느리이다. 2월 5일, 성질병예방통제중심의 재검사와 전문가소조의 평가를 거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로 확진되였다.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이 전개된 이래 연변병원당위에서는 고도로 중시하였고 확진환자가 발생한 제1시간에 격리병실을 가동하여 8명의 정예 의료일군으로 이뤄진 의료팀을 구성해 격리병실에 투입시키고 치료했다.

의료일군들의 지속적이고 정성어린 치료로 장모모와 전모 두 환자의 병세는 날따라 호전되였고 체온도 련일간 정상수치를 유지했다. 페의 의학영상 검사 결과 염증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보였고 주질병예방통제중심의 관련 핵산검측에서도 련속 2차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그 후 성질병예방통제중심의 재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두 환자의 관련 지표가 퇴원표준에 부합되였다.

이날  연변병원 당위 서기이며 원장인 김철호와 부원장 김영덕 등을 포함한 지도부 성원들이 현장에서 두 환자의 퇴원을 축하해주었다. 격리병실 의료일군들은 환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후속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제때에 복용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덕 부원장은 “연길시의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환자가 완치되여 퇴원한 것은 연변대학부속병원이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에서 단계적인 효과와 승리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병원 전체 의료일군들에게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힘을 크게 북돋아주었다.”면서 연변대학부속병원은 성당위, 성정부, 주당위, 주정부, 연변대학당위의 정확한 지도와 전체 의료일군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에서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표했다.

장모모와 전모는 퇴원 후 정부 관련 격리장소에서 14일간 격리관찰을 진행하게 된다.

김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