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끊이지 않는 비상시기 도박 이번엔 74세 로인까지!

2020-02-22 10:47:29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비상시기인데 모여 도박을 놀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잘못을 시정하고 다시는 같은 일을 범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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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길시공안국은 금지령을 어기고 모여서 도박을 한 15명의 위법행위자를 적발해 법에 따라 처벌했다.

2월 17일 13시 14분, 시공안국 의란파출소는 한 주민집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파출소는 즉시 경찰을 조직해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방 두칸에 나뉘어 도박을 하고 있는 15명의 위법행위자를 검거했다. 이어 경찰은 리모 등 위법행위자들을 파출소로 연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정부에서 발표한 공고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리모의 집에 모여 "추패구(推牌九)" 도박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이들은 가족관계도, 같은 촌 촌민도 아닌 관계였다고 한다. 

이에 경찰은 <<치안관리처벌법>>에 근거하여 "인민정부가 긴급상황에 발표한 결정, 명령을 어긴" 혐의로 이들에게 부동한 행정처벌을 내렸다. 15명 중 최고령인 74세 로인 리모에게는 행정구류 10일의 처벌을 내려야 하지만 만 70세가 넘었으므로 <<치안관리처벌법>> 제 21조 제3항 규정에 근거하여 행정구류를 집행하지 않았으며, 남은 14명에게는 행정벌금 처벌을 내렸다.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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