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기 싫어 가족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였다고 거짓 보고?

2020-02-23 13:17:42

"긴 음력설 휴가"가 끝나고 각 회사 직원들은 잇따라 회사로 복귀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최근, 소주시에 거주하는 장씨는 출근하기 싫다는 리유로 자신의 안해와 딸아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코로나19)에 감염되였다고 거짓 보고하였다.

2월 11일, 소주시 공업구에 위치한 슈퍼마켓에서 근무하는 장씨는 안해로부터 딸아이가 갑자기 열이 난다는  전화를 받고 슈퍼마켓 관리자한테 청가 맡은후 집으로 향했다. 다행히 딸아이의 열은 인츰 내렸고 몸은 회복되였다. 


피곤에 쌓인 장씨는 이튿날 다시 출근 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고 또 출근을 안 하면 월급이 깎이니 출근도 안하면서 월급도 받을수 있는 좋은 방법을 궁리하다가 불현듯 요즘 코로나19 예방사업이 한창이니 딸아이가 코로나 19 확진자라고 말하면 자신도 강제 격리되여 출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관리자 한테 전화를 걸어 딸아이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나 현재 병원에서 격리조치중에 있다고 거짓말 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받은 관리자는 상급 관련부문 책임자에게 회보하였으며 관련부문에서는 장씨더러 즉각 집에서 격리조치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소주시공안국측과 사회구역 인원들이 장씨의 집을 찾았을 당시, 자신의 안해와 딸아이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로 병원에 있다고 거짓진술 했지만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경찰측은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결과 장씨 일가는 호북을 다녀온적도 밀접접촉자와 접촉한적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병원측에 장씨의 안해와 딸아이 이름으로 된 감염자가 없었다. 여러가지 의심이 들기 시작한 경찰측은 장씨를 파출소로 데려가 조사를 진행하였다.

 

결국, 장씨는 출근하기 싫어서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되였다고 거짓말을 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장씨는 10일간의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김란화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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