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도심 번화가의 문화오락업체 돌연 검사 펼쳐
비밀영업중인 가게 발견 못해

2020-02-24 09:11:26

20일 저녁, 공공장소의 인구밀집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전적으로 방지하고저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문화시장 종합집법대대는 연길시 번화가에 분포된 문화오락경영단위를 상대로 영업중지 요구 준수 및 방역작업 시달 상황에 대해 돌연 검사 작업을 펼쳤다.

점검소조는 두개 팀으로 나눠 문화오락장소가 비교적 많이 자리잡고 있는 연길시 신흥가두와 공원가두 두 구역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이날 두 구역에 분포된 노래방, 당구장, 전자오락실 등 67곳의 문화오락장소를 조사한 결과 규정을 어기고 사사로이 영업하거나 비밀리에 손님을 받는 가게는 발견하지 못했다. 신흥가두에 위치한 미키PC방 체인점의 경우 해당 부문의 요구 대로 도난방지 차원에서 2명의 당직 종업원만 배치해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검사일군들은 그들에게 “각 통로를 잘 봉쇄해 외부인의 침입에 철저히 대비함과 동시에 소독작업을 매일 잊지 말고 진행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문화시장 종합집법대대 대대장 박철관은 “1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총 1060곳의 연길시 문화오락장소에 대해 돌연 검사를 진행했는데 각 오락장소들은 계속되는 경제손실을 감수하면서 해당 부문의 요구에 잘 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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