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경비원에게 칼 휘둘러 1인 사망

2020-03-12 10:07:25

일전 연길시공안국은 차량의 아빠트진입을 가로막은 경비원들에게 칼을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하고 1명을 숨지게 한 범죄혐의자 조모를 나포했다.

지난 7일 20시 49분경, 연길시공안국은 시민으로부터 한 사람이 영륜아빠트 경비실에서 란동을 피우고 있으며 칼에 찔려 다친 사람도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접수 후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칼을 들고 있는 조모를 나포하고 부상자를 병원에 이송했다.

조사에 따르면 3월 7일 20시 30분경, 범죄혐의자 조모는 차를 몰고 물건을 가지러 영륜아빠트에 있는 집으로 향했는데 차량번호판과 대문 출입 시스템인식이 불일치하여 진입을 거부하는 문제로 경비원들과 시비가 붙게 되였다. 분이 풀리지 않은 조모는 집으로 들어가 칼 두자루를 꺼내들고 다시 경비실로 돌아와 재차 실랑이를 벌렸으며 그 과정에 조모는 3명의 경비원을 칼로 찔렀다. 부상을 당한 우모와 등모는 병원으로 호송되여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장모는 당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길시공안국은 법에 따라 범죄혐의자 조모에게 형사구류 강제조치를 취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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