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 “코로나 퍼뜨리겠다”며 술집 녀종업원 부른 남성

2020-03-15 15:09:55

일본 남성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화제 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녔다.


아이치현 가마고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의 자가 격리 요청을 무시하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A씨는 부모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말한 뒤 술집 두 곳을 련이어 방문했으며 술집에서 녀성 접대부를 불러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다.


이후 술집 직원에게 “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고, 직원은 바로 보건소와 경찰에 신고했다.


술집 주인은 “삶의 터전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다. 이것은 테러”라며 처벌을 요청했다. A씨는 다음날 격리 병동으로 보내졌다.


한편 그가 방문한 술집 두 곳은 현재 전부 폐쇄된 상태다.


김태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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