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간담회’로 부문간 협력 강화

2020-03-17 09:56:46

“어제 하루에도 우리는 소독과 쓰레기수거, 식사배송시간을 제대로 배치했습니다.”

“선전화첩을 이미 포장해놓았습니다. 격리인원들에게 언제든지  나눠줄 수 있습니다.”

15일 오후, 연길시교육국에서 책임진 격리장소에서는 각 부문간의 간담회가 열려 격리장소의 제반 사업 진척 정황이 제때에 총화, 교류되였다. 격리장소에 관련된 여러 부문과의 협력을 위해 매일같이 열리는 간담회이다. 간담회에서는 격리장소의 효과적인 운행기제를 연구, 제정하고 또 격리인원들을 위한 ‘애심 광천수’, ‘애심 신문’,  ‘애심 화첩’ 등 10여가지 애심행동을 제정했으며 제반 사업의 전면적이고 정규적인 사업 진척 방향을 명확히 했다.

연길시교육국에 의하면 ‘매일 간담회’는 격리장소 림시 당지부 제2차 지부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격리장소의 방역사업은 매일 새로운 변화가 잇달으기에 여러 부문이 함께 연구하고 상의합니다.”

연길시교육국 부국장이며 격리장소 림시 당지부 서기인 려성근은 ‘매일 간담회’를 열게 된 경위를 이같이 설명했다.

연길시교육국이 책임진 격리장소 림시 당지부는 설립되여서부터 역할 발휘에 충실했고 여러 부문의 사업직책을 분명히 확정했으며 일처리에서 집중적으로 연구, 판단하고 협상하는 사업기제를 작동했다. 상급의 문건도 집중적으로 연구, 토론하여 투철히 리해한 후 분명하게 시달함으로써 격리장소의 제반 사업이 빠르게 시달되고 온당하게 나가도록 했다. 격리장소의 제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림시 당지부는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지정 호텔을 포함해 각 부문 책임자들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열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고 있다.

연길시교육국 림시 당지부의 전투보루 역할에 힘입어 연길시 위생건강국, 교육국과 주공안국에서 선발한 24명의 파견간부와 종업원은 맡은 바 사업에 책임감과 열정을 몰붓고 좋은 건의들을 내놓으면서 격리장소의 위생건강 관찰, 예방, 통제 소독, 심리 인도, 안전관리 등 제반 방역사업을 평온하고 질서 있게 내밀고 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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