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 분쟁 원만히 해결
소비자협회 적극 조률

2020-03-17 08:50:57

최근, 룡정시 동불사진에 거주하는 농민 조모는 한 치과업체로부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치과업체측에서 소비자 조모의 동의 없이 원래 제시한 치료가격 3500원에 1500원을 더 올려 도합 5000원을 지불하라고 했다. 조모는 답답한  마음에 해당 치과업체를 연길시소비자협회에 고발했다.

작년 조모는 친구의 소개로 해당 치과업체를 찾았다. 담당의사는 여러가지 검사를 마친 후 모두 3500원의 치료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모는 비싼 가격이지만 이발을 치료하기 위해 3500원을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치료 과정에 담당의사는 갑자기 치료비용을 번복하였다. 리유인즉 조모의 이발이 이미 많이 썩고 상했기에 더 많은 치료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이였다.

조모는 가격이 너무 비싸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며칠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음식물을 씹을 수 없었다. 조모는 치과업체를 찾아가 자신의 치료비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치과업체에서는 조모의 치료비용을 돌려주지 않았고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자 조모는 결국 소비자협회에 해당 치과업체를  신고했다.

연길시소비자협회 부비서장 허진은 이 사건에 관해  “주요책임은 치과업체측에 있다고 봅니다. 담당의사는 마땅히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소비자에게 가격을 요구해야 하는데 중도에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소비자와의 약속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고 말했다.

소비자협회의 중재하에 치과업체측은 소비자 조모에게 손해배상금 600원과 더불어 계속해 조모의 이발을 치료해줄 것을 약속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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