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 고중 3학년 우선 개학, 대학은 연기 예정 방침

2020-03-18 0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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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교육부 코로나19 대처 방역사업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인 왕등봉은 중앙TV 백암송의 취재에 응해 당면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교육분야의 문제들에 대해 대답을 주었다.

그는 안전이 담보되는 정황에서 초, 고중 3학년이 우선 개학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몇차례 통지를 내여 이 문제에 대해 명확히 제기했다. 안전이 담보되는 전제에서 고중 3학년과 초중 3학년의 개학을 우선 실시해야 한다. 이들은 졸업학년으로서 고중 3학년은 대학입시 복습을 해야 하고 초중 3학년은 고중입시 준비를 해야 하기에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대학의 개학은 중소학교와 다르다고 하면서 왕등봉은 “우리가 따르는 원칙은 같지만 대학생의 개학은 성급 지역을 넘어서 류동해야 하기에 파급면이 넓다.”고 모를 박았다.

우리 나라에는 현재 4000여만명의 대학생이 있는데 그중 1000만명이 성급 지역을 넘어서 류동해야 하고 기타 3000만명도 성내에서 류동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중소학교까지 더해져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하면 3억이 넘는 인구가 전국 범위에서 류동하는 것으로 된다. 그야말로 류동범위가 가장 넓고 밀집정도가 가장 높으며 사회영향력도 가장 큰 아주 간고한 임무가 아닐 수 없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우선 가까운 곳을 다니는 중소학교의 개학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학교가 기본적으로 개학 혹은 전염병이 일층 통제된 후에 다시 대학의 개학을 고려해야 한다.

여기서 명확히 지적할 것은 대학교 개학은 상대적으로 계속 뒤로 미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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