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열선전화로 무료 심리자문봉사 펼쳐

2020-03-24 09:41:03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지속적으로 심리자문 접수

전염병 발생 이후 연변대학은 즉시 심리자문중심 열선전화를 개통하고 전사회를 향해 무료로 여러가지 심리봉사를 제공해주어 량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19일, 연변대학 심리건강교육및자문중심의 최미옥 주임은 2월 1일부터 봉사열선을 개통한 이래 적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자문을 접수 처리했다면서 전하고 나서 현재 상황으로부터 살펴볼 때 우리 주의 대중들이 전염병에 대한 태도와 인식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최미옥 주임에 따르면 전염병 발생 초기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두려움, 긴장감, 조급함 등 정서가 많이 로출되였고 전염병이 안정된 후에는 분노, 우울, 고독, 충동 등 정서가 많이 나타났다. 그는 “전염병이 긴 시간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생활, 사업, 출행 등 면에 많은 어려움을 가져다주었다.” 면서 “이런 과정에 심리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을 하지 말고 제때에 전문 심리의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옳바른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 말했다.

그 밖에 최미옥 주임은 최근 연변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격리인원들의 심리적 안정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일 작은 목표, 계획을 세우고 할 일을 찾는 것,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동료와의 전화련락 또는 인터넷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 자신의 인생경험을 돌이켜 보는 것 등 방법들은 모두 부정적인 정서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심리열선(273-2274, 273-3644) 담당팀은 15명의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심리학을 전공한 교원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개통되고 있다. 심리열선전화는 전염병 사태가 결속될 때까지 대중들의 심리자문을 지속적으로 접수한다.

리송우 기자/김군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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