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공기질 우량률 100%, 대기 개선 지속세
올해 125개 오염기업 단속

2020-03-24 09:46:21

지난해 우리 주 주요도시 연길시의 공기질 우량일수가 351일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대비 12일이 늘어난 수준이다. 대기환경 개선세는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월, 연길시의 공기질 우량률은 100%에 달했다. 특히 미세먼지(PM2.5) 농도는 전해 동기 대비 37.2% 하락, 흡입가능 미립자(PM10) 농도는 전해 동기 대비 45.2% 하락했다.

이는 우리 주에서 ‘푸른 하늘 보위전’을 착실히 치른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주생태환경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우리 주의 ‘푸른 하늘 보위전’은 중점업종 감독, 석탄오염 단속, 짚대소각 금지, 자동차배기가스 관리, 오염기업 단속, 료식업 매연 감독 등 다양한 면에서 치뤄지고 있다.

중점업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내 51개 페가스 발생 기업에서 온라인 검측시설을 규범화 운행하고 있으며 주, 성, 국가 시스템과 련결해 실시간으로 검측수치를 전송하고 있다.

석탄으로 인한 오염을 단속하기 위해 전 주 도시 건설구역에서 발열량 10증톤 및 그 이하 석탄보이라 271대를 도태시켰고 발열량 20증톤 이상 석탄보이라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형 석탄소모 기업인 국가배전망 룡화연길화력발전유한회사와 훈춘대당발전소에서 초저배출 개조를 실현했다. 석탄에 대한 관리에도 중시를 기울이고 있는데 지난해 우리 주에서 생산된 석탄 468만톤의 세광률(入洗率)은 52.3%에 달했다. 11개 석탄경영기업이 입주한 연길시청정석탄교역시장에 저장된 50만톤 석탄의 선탄률은 100%에 달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을 단속하기 위해 새 차에 대한 환경보호장치 점검을 엄격히 하는 한편 자동차 검측단위의 설비, 기술 개조를 촉구했다. 현재 주내 25개 자동차 검측단위에서 설비, 기술 승격개조를 마친 상황이다. 료식업의 매연오염 단속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주내 대중형 료식업체에 설치된 812개 매연 정화시설이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오염기업 종합단속에 주력하여 올해말까지 125개 오염기업을 단속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20개 오염기업을 취소하고 59개 기업의 기한내 이전을 이끌었으며 45개 기업의 오염 관리시설을 보완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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