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다가오는 개학 대비 총력전 펼쳐
진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부모들이 시름 놓도록 할 것

2020-04-03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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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길시교육국은 연길시의 고중 3학년(중등직업학교 졸업학년 포함)이 7일 개학에 들어간다고 통지를 발표했다.

청명련휴가 지나고 나면 기다리던 개학이 시작된다. 밀집 고봉을 피면하면서 단계적으로 개학하라는 성의 관련 문건 정신에 좇아 기타 학년의 개학도 따라설 예정인 가운데 연길시 교육부문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방역과 개학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수고대하던 개학이라 설레임과 부푼 기대로 마음이 활랑이기도 하지만 방역의 안전 여부 그리고 개학 후의 학교생활은 도대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일, 연길시교육국은 제3중학교에서 전 시 중소학교 교장과 학교 의무실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강습을 펼치고 3중의 준비정황을 모델로 개학후 학교 방역사업에 대한 학습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했다. 이날 3중에서 내놓은 영상자료를 보면 학생들은 등교 전에 가정에서 체온을 체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학교에 와 대문어구에서 간격을 보장해 질서 있게 체온을 측정받은 후 교정에 들어선다. 교수청사에 들어서면 손소독제로 소독하고 체온을 측정하며 얼굴을 스캔한 뒤 교실로 향하면서 건강카드를 교부한다. 그리고 재차 체온 측정하고 소독한 후 교실로 들어선다. 위생실에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질서 있게 갔다가 손소독 후 나오며 식사 배정시에는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교정과 사생의 공공안전을 확보하고 교정의 방역사업을 잘하기 위해 연길시 교육부문에서는 방역조치를 엄격히 시달하고 치밀한 방역방안을 설계했다. 각 학교에서는 책임시달을 강화하고 자체실정에 맞게 방역사업을 세밀하고도 빈틈없이 해 ‘청정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 있었다. 고중 3학년을 비롯해 먼저 개학의 문을 여는 고중들에서는 안전하고 순조로운 개학을 위해 교수청사는 물론 기타 부대시설까지 사각지대가 없이 알뜰한 소독작업을 펼치고 사전에 모의련습까지 하면서 만단의 준비를 펼쳤다. 3월 31일에는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이 직접 시안의 고중들을 돌면서 개학전 준비사업을 검사, 지도했으며 “방역사업의 요구에 비추어 더한층 예방통제 방안을 보완하고 조치들을 시달하면서 안전하고 질서 있는 개학을 위해 전력을 다함으로써 진정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학부모들이 시름 놓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연길시교육국의 포치와 지도하에 연길시의 학교들은 각자 실정에 맞게 실속있는 조치를 시달하고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인터넷수업에도 심혈을 기울이면서 개학준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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