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남성, 성묘 시 향을 피우다 화재 일으켜

2020-04-04 09:46:29

훈춘시공안국에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2일 훈춘시 하달문향에서 한 남성이 성묘 시 향을 피우다 화재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4월 2일 9시 50분, 훈춘시공안국삼림공안대대는 시림업국으로부터 하달문향 용천촌 집체 림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이 비교적 크다는 신고를 전달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삼림공안대대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조사에 들어갔다. 초보적인 현장 조사에 따르면 화재는 성묘 시 향을 피우던데로부터 시작됐으며 발화점은 리모의 무덤이였다. 불길은 재빨리 퍼져나갔고, 화재 면적은 무려 0.8ha에 달했다. 증거 및 증언을 통해 화재를 일으킨 위법행위인 리모를 확정한 경찰은 14시쯤 리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조사에서 리모는 자신이 방화 기간 야외에서 향을 피워 화재를 일으킨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에 경찰은 《중화인민공화국소방법》에 근거하여 리모에게 행정구류 10일의 처벌을 내렸으며 화재로 인해 생긴 피해는 촌집체와 협상해 해결하였다.


김태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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