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려행 하고 격리하지 않은 하남성 남성, 결국 징역 1년 6개월

2020-04-06 14:08:50

출입국 사실을 고의로 숨겨 자신과 접촉한 40여명까지 격리 하도록 만든 하남성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결국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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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성의 첫 해외 역류입 사례인 30대 남성 곽모는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 등을 려행한 뒤 지난달 7일 하남성 정주시로 돌아왔다. 그는 귀국한 다음날부터 지하철로 출퇴근하다 지난달 9일 코로나 19 증세를 보였다.


10일, 정주시 공안국은 곽모가 해외에서 입국했음에도 불구하고 격리규정을 어기는 등 방역조치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즉시 조사에 들어갔다.


결국 곽모는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곽모와 밀접하게 접촉한 40여명도 모두 격리됐다.


이에 정주시법원은 출입국 사실을 고의로 숨겨 전염병 관련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곽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태연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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