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례우로 영웅들을 영접

2020-04-08 09:12:24

7일, 우리 주 무한 지원 의료팀 25명이 장백산에서 14일간의 휴식정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올랐다.

주내 6개 의료기구에서 파견한 이들 25명은 2월 21일, 전 성 여러 의료분야에서 온 기타 154명의 대원과 함께 장춘에서 무한으로 출발했다. 3월 22일, 이들은 지원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하고 25명 대원이 한명도 빠짐없이 영광을 안고 귀환했다.

7일 오전 7시 20분, 대원들은 호텔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기타 지원의료대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7시 30분, 25명의 대원을 실은 중형 뻐스는 장백산 천지북구 미인송광장으로 향했다. 광장에서 울려퍼지는 ‘전역’ 노래와 함께 의료대원들은 아치형으로 된 개선문을 지나 사업일군들이 안겨준 꽃묶음을 받아안고 장백산배경막에 정중하게 이름을 적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환송식에 이어 경찰차의 인도하에 중형 뻐스가 25명 의료대원을 싣고 고향으로 달렸다.

“이번의 경력은 정말로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연길시중의병원 주관호사인 석가는 돌아오는 길에 격동된 어투로 이렇게 말했다. “직접 경험해보니 전국 인민들이 단결되여있음을 알게 되였고 인민들의 열정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명령에 따라 전국 14억 인구는 함께 전염병과 맞서 싸우고 집문 밖을 나가지 않았으며 전국 각지의 의료팀들은 무한을 지원해나섰지요. 무한 지원 의료사업일군중 한명으로서 무한으로 향발해서부터 고향에 돌아오게 되기까지 조국 인민들의 모습에 감동되여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연변제2인민병원 심혈관내과 부호사장인 주단은 돌아오는 길에서 자신의 심정을 이같이 터놓았다.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가게 되여 매우 격동되는 한편 아쉽기도 합니다. 46일간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들이 가족같이 친근해졌는데 이번에 헤여지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위챗련락단체방을 만든 만큼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 함께 무한을 찾아가 관광을 하고 싶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도시 도로에서 교통관제를 실시하고 경찰들이 의료일군들에게 경례를 보냈으며 차들은 경적을 울리며 그들을 환영했다.

12시 50분, 25명 의료대원들이 탄 중형 뻐스가 연길 고속도로 서쪽 출구에 도착했다. 연길 공안교통경찰이 1대의 경찰차와 17대의 모터찌클로 구성된 호송차대로 의료일군들을 호송했다.

영웅들의 개선에 온 도시가 들끓었다. 경찰차가 앞장서고 모털찌클대가 호위하며 차대는 천천히 달렸다. 지나는 길에서 교통경찰, 경찰들이 줄지어 서서 경례를 올렸다. 길 량옆에서 기다리던 군중들도 ‘연변 의료구조팀의 승리적 개선을 열렬히 환영’, ‘그대들이 있어 산천이 안녕하다. 영웅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등 내용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국기를 흔들며 무한 지원 의료일군들의 귀환을 환영했다.

13시, 뻐스가 주정무중심에 서서히 들어섰다.

“절절한 당부 저버리지 않고 사명을 망각하지 말자.” 떠나면서 했던 그들의 장엄한 선서가 실현되여 오늘 승리를 안고 돌아왔다.

굳게 지켜주어서 고맙고 위험을 안고 선뜻 나선 ‘역행’에 경의를 드린다.

이 아름다운 상봉을 우리는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 봄에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그대들의 무사한 귀환이다.

  염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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