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2명의 경외 류입성신종 코로나 확진자 퇴원

2020-04-10 09:41:20

루계로 7명 환자 전부 퇴원

9일 오후 2시 30분경, 주내 2명의 경외 류입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확진환자가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의료일군들의 정성어린 치료를 받고 완치되여 퇴원했다. 이로써 주내 도합 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확진환자가 전부 치료되여 퇴원했다.

2명의 퇴원환자 장모와 조모는 부부관계이며 연길시 사람이다. 두사람은 지난해 10월에 미국에 려행을 갔다가 3월 20일 미국 로스안젤레스에서 출발해 북경 수도공항에서 항공편을 갈아타고 당일  23시 10분에 연길조양천공항에 도착, 전문차량으로 지정된 장소에 이송되여 격리 및 의학관찰을 받았다.

3월 26일에 장모가 발열증상이 나타나 120이송차량으로 지정병원 발열문진에서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받았으며 검체를 채취해 핵산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3월 27일 성, 주 전문가소조의 평가를 거쳐 장모는 확진병례로 확인되였다. 장모는 주내 첫번째 경외 류입성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였다. 안해 조모는 3월 28일,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고 페의 CT영상학 검사에서 염증변화가 발견되여 확진병례로 확인되였다. 두 사람은 연변대학부속병원 격리병실에 입원했다.

의료일군들의 지속적이고 정성어린 치료로 장모와 조모의 병세는 날따라 호전되였고 체온도 3일간 정상수치를 유지했다. 페의 CT영상학 검사 결과 염증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보였으며 성, 주의 련속 세차례 핵산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났다. 성, 주 전문가소조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두 환자의 관련 지표가 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진료방안(시행 제7판)’ 퇴원표준에 부합되였다.

이날 연변병원 당위 서기이며 원장인 김철호와 부원장 김영덕 등을 망라한 지도부 성원들이 현장에서 두 환자의 퇴원을 축하해주었다.

김영덕 부원장은 “격리병실 의료일군들이 온갖 위험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염병과 힘든 투쟁을 펼쳐 원만한 성과를 거둔 데 대해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원에서는 정예한 의료일군으로 이루어진 세번째 격리병실 의료팀을 구성해 대기하면서 수시로 전투에 투입될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모와 조모는 퇴원 후 지정 격리장소에서 지속적인 격리관찰과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7명의 의료일군들은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14일간의 격리관찰을 진행하게 된다.

  김설 기자 / 김군 견습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