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줄 착용 선택 아니라 필수

2020-05-21 10:13:41

최근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반려견과 함께 아빠트단지내거나 도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 강아지는 물지 않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얌전해서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견주들은 자기가 키우는 반려견은 공격성이 없다면서 자기의 반려견을 보고 불쾌감을 드러내거나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언짢아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반려견을 좋아할  수는 없다.

“올해 4살 난 저희 딸애는 아빠트단지에서 큰 개가 짖는 소리에 놀란 후부터 아무리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보아도 무서워서 피하거나 몸을 움츠립니다.”

16일, 연길시 공원가두에 거주하는 김녀사는 견주들이 반려견에게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는 행위에 대해 불만을 표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아빠트단지에서 반려견에게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채 활보하는 견주들을 보면 불쾌감이 듭니다.”고 말했다.

어린아이거나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채 다니는 반려견은 ‘위험’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견주들은 반려견과 함께 외출하거나 산책할 때 목줄 착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관련 전문가는 강아지 목줄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가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반려견과 함께 외출할 때 반려견에게 목줄을 꼭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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