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로인 집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자녀들 각별한 주의 요청

2020-05-21 10:21:22

일전 집에 홀로 있다 뇌출혈로 쓰러진 로인이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에게 제때에 발견되여 병원에 이송되였다.

연길시 하남가두 백매사회구역 의화가원 소구역에 살고 있는 황하석(78세) 로인은 자녀가 모두 외지에 있어 홀로 살고 있다. 18일, 전염병기간 독거로인들의 생활 정황을 확인하던 사회구역 서기와 사업일군들은 황로인과 련계가 닿지 않자 혹시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았을가 하는 우려에 즉시 로인의 집을 찾아갔다. 마침 소식을 듣고 달려온 로인의 친척들이 문어구에서 로인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는데 전화는 울리기만 할 뿐 받는 사람이 없었다.

백매사회구역의 사업일군들은 이웃에 최근 황로인을 본 적이 있는가를 물어본 후 이틀 전에 본 적이 있다는 이웃의 말을 듣고 즉시 자물쇠 해제 업체에 련락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침실에서 뇌출혈이 발작하여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로인을 발견한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즉시 120에 련락하는 동시에 친척들이 로인을 마음대로 돌아눕히지 말도록 주의를 주었다.

잠시 후, 120구급일군들이 도착하여 로인을 병원에 이송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의 발 빠른 대처에 로인의 친척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백매사회구역 해당 사업일군은 독거 로부모를 둔 자녀들이 평소 부모와 자주 련락하고 부모와 련락이 되지 않을 경우 제때에 친척 혹은 사회구역에 알려 로인이 곤경에서 구조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돌릴 것을 당부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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