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마스크를 판매한 북경유명 약방 회장 징역 15년 판결받아

2020-06-25 11:13:56

싸구려 마스크를 3M 마스크로 속여 비싼값에 판매한 북경의 유명 약방 체인 회장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1일 써우후망(搜狐网)에 따르면 싸구려 마스크에 3M 로고만 붙여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비싼 값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리동(李东) 강백형대약방(康佰馨大药房) 은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강백형대약방은 북경 내 약방 체인을 내고 있는 유명 의약회사다.


북경시 조양구법원에 따르면 리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2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던 시기 산서성에서 의약 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친척과 도모해 싼 값에 생산한 싸구려 마스크에 3M 로고만 새겨넣어 가격을 부풀려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리씨가 이 수법으로 가격을 부풀려 판매한 마스크는 50만 장에 달한다. 리씨의 범행은 북경시 식품의약품 단속반의 마스크 품질 검사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리씨는 위조품 판매죄 등 혐의로 기소됐으며, 법원은 이에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


한편, 강백형대약방측은 리씨의 범행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해당 마스크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가격의 3배를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림홍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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