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그 아름다운 도전 7일부터 9일까지

2020-07-07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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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7 전격 펼쳐졌다. 코로나의 여파로 한달간 미루어지며 더욱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대학입시이다.

이른 아침부터 연길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교통이 붐볐지만 공안, 교통 여러 부문의 협력과 노력으로 질서있게 진척되였다.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되고 인터넷수업을 받고 대학입시까지 미루어지는 특별한 고중 3학년을 보냈지만 수험생들의 얼굴에는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의 용기와 청춘의 활력이 차넘쳤다.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급끼리 모여서 손벽을 마주치며 서로 응원하고 가족들에게 밝은 미소로 신심을 보여주는 당찬 청춘들로 하여 시험장 부근은 한결 생기가 감돌았다.

오전 9, 연길시의 888 조선어수험생들은 연변1 시험장에서 시의 3349 수험생들과 일제히 어문시험을 맞이했다. 연길시학생모집판공실에 의하면 올해의 대학입시를 위해 연길시는 연변1, 연변2, 연길시제1고중을 시험장소로 정하고 120개의 시험장을 마련했다.

한편 우리 주는 지난해보다 717명이 증가된 9185명의 수험생이 참가하는 올해의 대학입시를 위해 8 시험지역, 12 시험장소, 350 시험장을 설치하고 격리 시험장 42, 예비 시험장소 8개에 예비 격리 시험장소 8개를 설치하고 , 시마다 지정병원에 격리시험장을 설치하기도 했다.

올해의 대학입시에 우리 성에서는 15 1000여명의 수험생, 전국적으로는 1071만명의 수험생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1 부근은 이른 아침부터 응원열기로 뜨거웠다. 자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찰떡이 대문어구에 설치한 찰떡대에 빈자리 없이 붙어있었고 점점 커지는 비줄기 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서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의 뒤모습을 오래동안 지켜보고 있었다. 방역준칙에 따라 모두들 마스크를 끼고 우산까지 받쳐 들었지만 얼굴마다에는 사랑과 기대가 담뿍 어려있었다.

올해 대학입시 한어시험(소수민족 한어능력 등급시험)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 후인 9일로 미루어져 조선어수험생들의 대학입시는 7일부터 9일까지이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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