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으로 만든 차세대 신소재 ‘에어로겔’
작지만 착한 친환경 기술

2020-07-14 09:31:58

싱가포르대학 연구팀.

플라스틱 쓰레기를 리용해 차세대 신소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바로‘에어로겔(aerogel)’이라는 소재이다.

에어로겔은 공기를 의미하는‘aero’ 와 3차원의 립체구조를 의미하는 ‘gel’이 합해진 단어로 머리카락 1만분의 1 굵기인 이산화규소(SiO2) 실이 부직포처럼 성글게 얽혀 이뤄져 있다. 실과 실 사이에는 공기분자가 들어있어 전체 부피중 대부분이 공기가 차지하고 있는데 2002년 기네스북에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등재되기도 했다.이렇게 가볍지만 강도는 매우 강해 에어로겔 500그람으로 소형 자동차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고 한다. 빛은 통과시키면서도 열은 차단하고 채광효과는 높일 수 있어 뛰여난 건축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과학자들이 플라스틱 페트병을 리용해 ‘에어로겔’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주목받고 있는데 버려진 페트병 쓰레기로 미세 섬유를 만든 후 여기에 실리카 소재(TEOS, Tetraethoxysilane)를 코팅해 에어로겔을 만든 것이다. 여기에 메틸 화합물로 코팅하면 기름을 흡수하는 기능이 뛰여나 기름 제거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먼지와 유독물질을 걸러낼 수 있으며 섭씨 620도 고온을 견딜 수 있어 소방관 방화복 소재로도 리용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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