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노력으로 미래를 열어가자

2020-08-05 09:34:49

초중생 석진우

기타를 치는 모습이 제법 멋지고 랑만적이다. 하지만 기타수가 꿈은 아니고 취미로 배우고 련습한다는데 웬만한 곡은 자유자재로 연주한다.

7월 29일에 만난 왕청현제5중학교 2학년 2학급 석진우 학생은 “방학은 자유로운 시간이 많이 주어져 새로운 지식을 널리 학습하고 특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여름방학이 한창인 요즘 석진우는 매일 방학숙제를 비롯해 학습임무를 참답게 완수하는 전제에서 폭넓은 독서를 통해 사유력을 키우고 또 평소 좋아하던 기타, 축구, 줄뛰기를 매일같이 견지하고 뉴스도 챙겨보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있다.

“저는 우주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천문학자로 되는 꿈을 가지고 있구요.” 지구가 점점 파괴되여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또다른 행성을 찾고 싶다는 석진우는 꿈이야기에 무척 신나는 표정이였다.

하지만 꿈은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님을 석진우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노력하는 사람만 꿈을 이룰 수 있지요.” 꿈을 향한 석진우의 생각과 노력은 비교적 구체화되여 있다. 우주 천문학자의 꿈을 향해 그는 지금부터 수학에 남다른 노력을 몰부으며 TV나 인터넷 등 영상매체를 통해 천문학에 관련된 프로를 시청하고 천문학 전문도서를 찾아서 열독하기도 한다. 건강한 심신이 바탕이 되여야 하기에 신체단련에도 힘쓰고 다양한 독서와 기타연주 등을 통해 정서도 조절하면서 종합자질을 향상시킨다.

“학습임무가 많아 따로 천문학지식을 습득할 시간이 부족하고 또 전문용어가 많아 리해가 어려울 때도 있어요.” 건강미 넘치는 소년 석진우는 노력하는 길에서 어려움도 있지만 “쉽게 그냥 되는 일은 없다.”며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꾸준히 견지해나가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펴보였다.

학급담임인 리미녀 교원은 “석진우는 우리 학급의 학급장으로서 학습에서도 앞장에 섭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당차고 멋져요.”라고 자랑했다.

학교수업을 쉰다고 하여 노는 방학이 아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또다른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도전하면서 학교수업과 다름없는 성장의 황금시간으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석진우 학생은 지금의 모든 것이 미래의 꿈을 이루는 토대이자 터전으로 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방학에도 그의 규칙적인 생활과 알심어린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접촉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인내심과 의지력으로 꾸준히 견지해나간다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좋은 조건으로 될 것임을 확신하는 석진우, 알차게 오늘을 엮어가는 그의 장미빛 미래가 기대된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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