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행복한 삶을 살아가렵니다

2020-08-05 09:35:25

소학생 림혜령

“방학에요? 스스로 세운 계획을 실행하면서 매일 알차게 보냅니다.” 7월 30일에 만난 룡정실험소학교 5학년 2학급 림혜령 학생은 여름방학이 무척 신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방학은 시간을 자유자재로 지배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각종 흥취반에 다니며 재능을 키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아서 좋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도 쌓아가구요.”

방학을 맞이하면서 혜령이는 먼저 계획표를 알심들여 작성했다고 한다. 목적, 계획이 분명해야 시간을 능률적으로 사용하고 스스로도 실행을 감독하며 보람과 성과를 따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방학인데도 늦잠을 자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는게 쉽지만은 않아요.” 아직 응석을 부릴 나이인데도 강인한 의지를 련마하기 위해 그는 매일 어김없이 계획대로 행동하고 반복적으로 이어간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방을 정리하고 집안 일을 거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독서는 매일 오전 꼭꼭 하구요.” 배움에 욕심이 많은 림혜령은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한어 옛시를 날마다 외우고 학원에 가서 영어도 배운다. 매일 줄뛰기를 하고 피아노를 치고 무용련습을 하고… 매일 팽이처럼 돌아치는 것 같아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즐겁고 신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마음은 여유롭고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새 학기를 더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겠지요.”

혜령이가 지금 생각하는 미래는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꿈이 자꾸 변해요. 우리 말과 글짓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기도 하고 아동문학 작가가 되고 싶기도 하구요.” 상큼한 미소를 머금은 혜령이의 애된 얼굴이 칠색의 꿈으로 물들어졌다. 구체적인 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소학생 림혜령은 미래를 위해 부지런히 배우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물론 노력 과정에서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고 친구들과 더 어울리고 싶기도 하지만 빛나는 래일을 위해서는 오늘의 노력과 분투가 필수라면서 “고생 끝에 락이 온다잖아요?”라는 말로 강한 마음가짐을 내뱉었다.

“림혜령 학생은 흥취가 다방면이고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열심히 노력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한 보람으로 글짓기경연 장원상, 대상 등 아름찬 영예들도 안아오구요.” 학급담임인 리설화 교원도 혜령이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리라는 그의 아름다운 미래를 응원한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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