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두 공공기관 첫 AED 비치

2020-09-14 09:02:59

‘세계 응급구조의 날’ 맞아

관련 주제 선전활동 펼쳐


'세계 응급구조의 날'을 즈음해 11일, ‘세계 응급구조의 날’ 주제선전활동 및  첫 자동심장충격기(AED) 기증식이 주정무중심에서 펼쳐졌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으로 인해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서 심장의 정상 리듬을 가져오게 해주는 응급의료 설비로서 경제가 발달한 지역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공공장소에 비치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률이 몇배 높아질 뿐만 아니라 사회 문명진보의 상징이기도 하다.

주적십자회에서는 올해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해마다 해당 설비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주직속기관사무관리국과 연길공항에 각기 한대씩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주직속기관사무관리국과 연길공항 사업일군이 현장에서 심페소생술 응급조작 과정을 선보였다.

조어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적십자회에서는 몇년간 응급구조 관련 지식선전 보급 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고 구조전문일군 양성반을 정기적으로 조직하였으며 공공구조 의식 제고를 강화하고 대중들의 상호 구조능력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뚜렷한 실적을 쌓았다. 전 주 각급 적십자부문에서는 정부의 인도적인 구조분야에서 조력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해야 한다. 재해구조, 구조간호 직책을 확실하게 수행하고 인도, 박애, 기여의 적십자 정신을 적극 실행해 돌발사건에 대해 응급대처 능력을 높여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해당 부문에서 해당 기기를 잘 관리하고 사용해  대중들에게 구급지식을 보급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로써  간부대중들의  구조의식을 제고하며 ‘건강연변’과 ‘관광흥주’를 건설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하도록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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